김태형 감독,'좋아! 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26 19: 31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만루 두산 김재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김재환이 홈으로 몸을 날리며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김태형 감독의 박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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