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말에 귀 기울이는 김영진 프로그래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27 14: 57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전주영화제 개막작 '우리는 같은 꾼을 꾼다 : 몸과 영혼'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영진 프로그래머가 일디코 엔예디 감독의 말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