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가 28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라운드' 2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이를 살피고 있다. / eastsea@osen.co.kr
퍼팅라이 살피는 배선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8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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