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4회말 1사 다저스 류현진이 안타를 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안타 류현진,'내가 직접 찬스 만들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01 06: 4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