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리걸즈 김민주, 정식데뷔 전부터 광고 러브콜 봇물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5.03 14: 26

신인그룹 에스토리걸즈(가칭) 멤버 김민주가 벌써부터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일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7월 데뷔를 앞두고 있는 에스토리걸즈 멤버 김민주가 광고업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김민주는 1995년생으로, 신장 170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모의 소유자다. 상큼한 외모와 넘치는 끼로 정식 데뷔 전부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는 이미 의류브랜드, 전자기기, 화장품을 비롯해 서울시 관광 홍보 CF까지 촬영했다.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민주가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지속적으로 광고 제안이 있는 상태"라며 "현재는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토리걸즈는 'K팝스타 시즌6' 출연자 고아라, '프로듀스101' 출신 박가을이 소속된 6인조 걸그룹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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