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백상의 여신' 수지, 이 구역 '세젤예'는 나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5.03 20: 07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수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한 남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아름다운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수지는 이날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박중훈과 함께 MC를 맡아 호흡을 맞췄다. / nahee@osen.co.kr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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