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2루 마운드에 오른 NC 원종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원종현,'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04 2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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