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베이비'의 홍보대사 권혁수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일곱 살 형 ‘팀’과 굴러들어온 동생 ‘보스 베이비’,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합심한 형제의 전격 브로 코믹 어드벤처 '보스 베이비'는 5월 5일 어린이의 날을 맞아 홍보대사 권 비서로 활동 중인 권혁수의 어린이날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권혁수는 김경호 모창으로 어린이날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낸다. 권혁수는 멋쩍게 웃으며 어린이날을 "여러분이 주인공, 내가 바로 '보스'인 오늘"로 소개하며 영화 속 설정을 살린 설명으로 눈길을 끈다.
권혁수는 '보스 베이비'를 가족, 친구, 형제 등과 다 함께 보는 영화로 추천하며 어린이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라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한편 '보스 베이비'는 개봉 2일 만에 약 44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mar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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