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이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네이버 V앱을 통해 랜선 남친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치열이 5월을 맞아 네이버 V앱 ‘555 스페셜 V라이브 '5월의 어느 멋진 날’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V앱 이벤트는 황치열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을 맞아 직접 제안하고 기획했으며, 팬들에게 아주 특별한 멋진 날을 선물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황치열이 직접 준비한 ‘555 스페셜 V라이브 5월의 어느 멋진 날’은 5월 한 달 동안 5회에 걸쳐 오후 5시마다 팬들과 데이트하듯이 소통하는 포맷으로, 황치열은 한 달간 V앱을 통해 완벽한 랜선 남친으로 분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황치열은 5월 5일 오후 5시 ‘555 스페셜 V라이브 5월의 어느 멋진 날’의 첫 번째 라이브를 진행한다.
그간 친근한 다정한 매력을 앞세워 ‘워너비 남친’으로 떠오른 황치열이 실시간 라이브 데이트를 통해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황치열은 내달 새 앨범 발표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