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윤여정, 손님 위해 희생 "전기 위해 에어컨 다 꺼"

'윤식당' 윤여정이 손님을 위해 희생했다. 

5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윤여정은 단체 손님의 주문을 요리하고자 했다. 하지만 전기가 나가서 튀김기가 멈췄고 정유미와 윤여정은 오래 튀겨야 하는 치킨 때문에 난감해했다. 

특히 윤여정은 "전기가 이래서 장사하겠냐. 한꺼번에 튀기면 맛이 없다. 전기 때문에 돌겠다"며 "우리 에어컨 선풍기 다 꺼. 괜찮다. 어차피 더워서 필요없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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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식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