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시청률]'프듀101' 시즌2, 5회만에 3% 돌파..최고는 4위 옹성우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5.06 08: 59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첫 탈락자들을 방출시킨 가운데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다. 
 5일(금) 밤 11시에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5회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해 시청률 3%대를 돌파했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4등을 차지하게 된 옹성우 연습생의 순위 발표 장면.
 

또한,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 시청층에서도 평균 2.5%, 최고 2.9%의 시청률을 기록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5회에서는 생존과 방출을 가를 등수 발표이기에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보아가 연습생들의 등수를 발표할 때마다 긴장감이 솟구쳤다. 
스페셜 중계석 MC로는 최유정, 김소혜, 김소희가 활약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지난 3주간의 누적 총투표수는 24,699,267표로 프로그램에 대한 국민 프로듀서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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