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서, 전반 수원 조원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조원희,'빈 틈 노린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06 1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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