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서, 전반 울산 김승준이 선제골을 넣고 오르샤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선제골 김승준,'오르샤와 완벽한 합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06 14: 3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