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줄줄이 득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06 18: 07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만루에서 LG 강승호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히메네스와 정성훈이 더그아웃에서 양상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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