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쇼미6' 스위즈비츠X다듀, 美뉴욕심사팀 뭉쳤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5.09 08: 25

Mnet '쇼미더머니6' 미국 뉴욕심사프로듀서들이 뭉쳤다. 바로 스위즈 비츠부터 다이나믹듀오, 비지가 그 주인공들.
9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설과 시간을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위즈 비츠와 개코, 최자, 비지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사람은 지난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쇼미더머니6' 예선 심사위원을 맡았다.

스위즈 비츠는 세계적인 래퍼이자 프로듀서. 가수 앨리샤 키스의 남편으로도 많은 음악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6' 미국 예선은 시즌 최초로 뉴욕에서 열린 것과 더불어 LA에서도 진행된다. 방식은 한국 예선과 같으며 현지 시각으로 6일 뉴욕 BROOKLYN STUDIOS, 9일 LA ANDERSON WAREHOUSE에서 치러진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개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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