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젤리피쉬 측 “강지환과 최근 전속계약 체결”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5.09 10: 00

배우 강지환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일 오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OSEN에 “강지환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성시경, 서인국, 빅스, 구구단 등의 가수뿐 아니라 박정수, 이종원, 정경호, 김선영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엔터테인먼트다. 

강지환은 2002년 뮤지컬 ‘록키 호러쇼’를 통해 뮤지컬에 데뷔했으며, ‘경성스캔들’ ‘쾌도 홍길동’ '돈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16년 MBC 드라마 ‘몬스터’을 끝낸 후 현재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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