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미우새' 측 "강타, 토니 VCR로 출연..아직 촬영 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5.09 14: 02

 SBS '미운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강타가 출연할 예정이다.
'미우새' 측은 9일 오후 OSEN에 "강타가 토니씨의 VCR에 출연한다. 아직 촬영 전이다"라고 밝혔다. 
토니와 강타는 H.O.T 멤버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최근 20%를 넘어서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미우새'에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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