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윤여정 "'윤식당'? 손님이 있어도 피곤 없어도 피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5.09 19: 36

 배우 윤여정이 tvN '윤식당'을 촬영하면서 느낀 점을 털어놨다.  
윤여정은 9일 오후 방송된 JTBC '특집 뉴스룸'에서 '윤식당'을 통해 자영업자 역할을 해보셨죠라는 질문에 "자영업자 역할을 했다"며 "저는 돈을 남겨야하는 부담이 없어서 자영업자와 비교하긴 무리다. 저희가 한 것은 쇼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면서 느낀 점은 손님이 있어도 피곤하고 손님이 없어도 피곤하더라"라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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