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너사' 조이, 박지영 영입 제안 거절.."밴드하고 싶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5.09 23: 29

 '그거너사'의 조이가 박지영 대표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9일 오후 마지막으로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윤소림(조이 분)이 유현정(박지영 분) 대표의 영입제안을 거절했다. 
현정은 소림과 채유나(홍서영 분)을 불러 영입 제안을 했다. 그러면서 현정은 소림이 영입 제안을 거절하면 강한결(이현우 분)의 노래를 부를 수 없다고 말했다. 유나는 현정에게 가수답게 대해달라고 대답했다. 

이에 소림은 "밴드가 아니면 싫다"며 "머시앤코가 아닌 다른 유닛이나 다른 노래는 부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그거너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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