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지창욱 "새 대통령? 국민으로서 좋은 나라 만들어주시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5.10 15: 20

 배우 지창욱이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서 언급했다. 
지창욱은 10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수상한 파트너' 제작발표회에서 "정치는 잘 모르지만 다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나라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창욱은 남지현과 호흡에 대해서는 "남지현이 사랑스럽게 연기를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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