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17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FC서울과 우라와 레드의 6차전, 전반 서울 김원식이 공을 밖으로 걷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원식,'뒷문은 나한테 맡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10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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