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무사에서 롯데 조원우 감독이 번즈가 삼진으로 물러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조원우 감독, '고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0 2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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