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예비아빠 전우성,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게 자랐으면"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5.11 15: 39

 그룹 노을 멤버 전우성이 아빠가 되는 심경을 밝혔다.
전우성은 11일 오후 생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직 딸인지 아들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우성과 2015년 2월 결혼한 그의 아내는 현재 임신 19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purplish@osen.co.kr
[사진]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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