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무사에서 LG 히메네스가 삼성 김헌곤의 3루 땅볼 타구를 몸 날리며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히메네스,'어렵게 잡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1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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