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최지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아름다움의 아이콘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5.12 09: 10

주얼리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된 최지우가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의 모델로 발탁된 최지우는 보석처럼 빛나는 우아함으로 광고 속에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과 핑크톤의 드레스, 반짝이는 주얼리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최지우의 여신 미모는 변함없는 우아함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골든듀 측은 "변치 않는 미모와 고운 마음씨를 지닌 '워너비 아이콘' 최지우가 다이아몬드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mari@osen.co.kr
[사진] 골든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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