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친정에 머무를까?..플레디스 측 "유이와 재계약 논의 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5.12 16: 11

유이가 친정을 다시 선택할까?
12일 유이가 현 소속사 플레디스와 이달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관계자는 "유이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고 알렸다.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같은 해 드라마 '선덕여왕',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까지 병행,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는 가수 활동은 물론 '오작교 형제들', '전우치', '황금 무지개', '상류사회', '결혼계약' 등에서 주연을 맡아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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