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삼성 심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심창민, 7회 3K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2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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