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동거' 용감한형제 "면허 없지만 차 3대 소유"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5.12 22: 08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면허는 원래 없지만 차는 3대 있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용감한형제 집에서 세 들어 사는 전소민과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용감한형제가 시켜준 로브스터 야식을 먹고 고마움의 표시로 그림을 선물했다. 이에 용감한형제는 "기분도 좋은데 드라이브 나가서 클럽에 가자"며 전소민이 소원으로 적어놨던 클럽을 언급했다.

용감한형제는 원래 면허가 없지만 슈퍼카만 3대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발칙한 동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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