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첫 예약 손님은 한국인, 멤버들 손발 척척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5.12 22: 21

'윤식당' 마지막 영업일 손발 척척 맞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식당의 마지막 영업날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손발 착착 맞는 호흡을 선보이며 손님들을 응대했다. 신구는 친절한 서버로, 이서진은 여유 있게 음료를 만들었고, 윤여정 정유미도 쉴 새 없이 누들과 라이스를 만들었다. 

이후 첫 예약 손님이 등장했다.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온 7명이 그 주인공. 7명의 다국적 멤버들은 만두, 라면, 누들, 라이스, 음료, 파전, 술 등을 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식당' 멤버들은 혼란스러워 하지 않고 응대를 시작했다.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마지막 영업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노력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tvN '윤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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