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남궁민 "악역하면 광고는 포기해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5.14 16: 10

 배우 남궁민이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촬영 중에 광고 촬영이 무산된 사연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리멤버' 속 악역은 광고를 할 수 없는 역할이었다"며 "연기자분들 악역을 하면 광고 포기해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열정을 잊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섹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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