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윤현민, 김민상 살인범 확신..죽은 어머니 생각 '오열'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5.14 22: 09

최진혁이 또다시 30년 후로 타임슬립했다.
14일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진우를 쫓다가 다시 터널에서 타임슬립을 하는 광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호는 어린 진우를 쫓다가 터널에서 다시 현재로 넘어온다.
광호는 홀로 남겨둔 연숙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고, 진우는 새롭게 이식된 기억에 혼란스러워한다.

한편, 선재는 진우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임을 확신하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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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터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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