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SBS 측 "김용만·정형돈, '웃찾사' 후속 영화 토크쇼 MC 확정"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5.16 17: 04

 SBS가 김용만과 정형돈이 '웃찾사' 후속 파일럿 프로그램인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가제) MC로 투입된다고 밝혔다. 
SBS 측 관계자는 16일 OSEN에 "정형돈과 김용만 씨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MC로 확정 됐다"며 "'웃찾사' 후속 이지만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6월 7일과 14일에 2회 방송이 예정됐다"고 설명했다. 
정형돈과 김용만은 현재 JTBC '뭉쳐야 뜬다'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JTBC 제공,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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