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후지이 미나,'아름다움 뽐내며 우아한 시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6 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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