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x정화x연우, '더쇼' 눈호강 3MC..'한여름밤의 꿀' 신고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5.16 18: 38

정화 연우 피오가 SBS funE '더쇼'의 새 얼굴이 됐다. 
세 사람은 16일 방송된 '더쇼' MC 신고식으로 산이x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무대를 펼쳤다. 아이돌 멤버인 세 사람은 달콤한 하모니로 '더쇼'의 새 MC다운 면모를 보였다. 
모모랜드 연우, 블락비 피오, EXID 정화는 "'더쇼'의 꿀 같은 MC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1위 후보로는 다이아, 러블리즈, 한동근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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