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상큼한 안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6 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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