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로이킴, 25세 고민 통했다...차트 3개 1위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5.17 06: 45

25세가 된 가수 로이킴의 고민이 통했다. 컴백하자마자 3개 음원 차트의 1위를 차지했다.
로이킴의 새 미니앨범 '개화기(開花期)'의 메인 타이틀곡 '문득'은 17일 오전 6시 기준 올레뮤직, 지니차트에서 1위를, 서브 타이틀곡 '이기주의보'는 벅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 이수의 '그러나, 밤'은 소리바다에서, 수란의 '오늘 취하면'(Feat.창모)'(Prod. SUGA)은 멜론에서, 싸이의 '아이 러브 잇(I LUV IT)'은 몽키3에서, 젝스키스의 '아프지 마요'는 네이버 뮤직에서, 시아준수의 '사랑하나 봐'는 엠넷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로이킴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개화기'에는 메인 타이틀곡 '문득'과 서브 타이틀곡 '이기주의보'를 비롯해, '예뻐서 그래', '근데 넌', '상상해봤니', '헤븐(Heaven)(Solo ver.)' 등 총 6곡이 담겼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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