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김청하 "현재 알려진 SNS 계정, 정말 내거 아냐"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5.17 19: 04

가수 김청하가 현재 알려진 SNS(인스타그램) 계정과 관련해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다.
김청하는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청하의 시청하세요 술크박스'에서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해서 말씀드릴 게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게 제 계정이 정말 정말 아니다. 친구들과 다른 아이오아이 친구들도 팔로우를 한 친구들이 있더라. 그거 저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거 제가 아니다"고 재차 부인했다.

이어 "제가 혹시라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게 되면 바로 팬카페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besodam@osen.co.kr
[사진] V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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