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백지영 "현재 아이 만날 준비 중, 몸상태 좋다"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5.18 21: 53

'잡스' 백지영이 출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매니저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을 담당하는 최동렬 이사가 출연했다. 최동렬 이사는 출산을 앞둔 백지영 대신 백지영의 입간판을 들고 등장했다. 

이후 백지영은 전화연결을 통해 출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몸 상태는 아주 좋다. (녹화일 기준) 출산일이 2주가 남았는데, 아이 만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지영은 이달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JTBC '잡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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