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OSEN과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수빈은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가령으로 분해 몰입도 있는 연기를 펼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렸다. / rumi@osen.co.kr
채수빈,'이기적인 각선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0 1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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