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준이 영화 '악녀'로 제70회 칸영화제 참석 차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성준, '칸 향한 멋진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20 1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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