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8, 스파이더코리아)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 빌딩을 오르는 '김자인 챌린지 555' 행사에서 정상에 오른뒤 남편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롯데월드타워 정복 김자인,'남편과 즐거운 하이파이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0 13: 5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