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이 골프장 캐디를 폭행해 고소 당했다는 루머가 유포된 가운데, 경찰 측에서는 사건이 접수된 바 없다고 밝혔다.
경기 파주경찰서 관계자는 22일 OSEN에 "최송현 씨 이름으로 사건이 접수됐는지 확인한 결과 관련 사건이 접수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최송현이 지난 15일 경기 파주의 한 골프장에서 남자 캐디를 폭행해 고소당했다는 증권가 정보지가 돌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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