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진이 영화 '불한당'으로 제70회 칸영화제 참석 차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전혜진,'미소 머금고 떠나는 칸영화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23 1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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