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신우와 뮤지컬배우 에녹이 23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햄릿'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신우-에녹, '여인의 죽음을 두고 결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23 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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