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잉글랜드와 기니의 경기, 전반 기니 케이타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케이타,'제발, 들어가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23 17: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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