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무사 주자 2루 NC 권희동의 좌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스크럭스가 홈으로 몸을 날리며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스크럭스,'몸을 사리지 않는 홈 슬라이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3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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