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홍빈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트로피를 건네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빅스,'컴백과 함께 짜릿한 더쇼 1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23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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