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부르는 신태용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5.23 20: 08

2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벌어졌다.
식전행사에서 신태용 감독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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