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성범아! 어서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3 21: 52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무사 주자 1,3루 NC 윤병호의 유격수 앞 병살타때 홈을 밟은 나성범이 덕아웃에서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