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모델 이리나 샤크가 2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히카리(Hikari)'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photo@osen.co.kr ⓒ Gettyimages
이리나 샤크, 출산 후에도 여신 자태 뽐내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24 1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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